미국 뉴욕증시가 유가 급락에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기술주 매도세에 S&P500과 나스닥지수는 밀렸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67포인트(0.41%) 오른 51,983.98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38.67포인트(0.51%) 내린 7,541.40,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68포인트(1.07%) 떨어진 25,164.32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리면서 개장 초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손오공릴게임연타
그러나 기술주에서 자금이 빠져나가자 오후 들어 S&P500과 나스닥이 상승분을 반납했다.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36% 급락한 배럴당 96.46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투자자들의 시선은 3일 미국 중간선거와 6일 고용보고서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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