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주그림책페스티벌’
【원주】' 2026 원주그림책페스티벌’이 ‘새로운 독자, 환대의 노래’를 주제로 6~29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독자들이 그림책으로 만나는 자리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예정됐다.
주제 전시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활동하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를 비롯해 권정민, 조오, 한성민 작가가 참여한다. 원주와 같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몬테비데오의 창작자를 초청해 두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간다. 작가들은 ‘카피바라가 왔어요’‘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나의 구석’‘조용한 밤’ 등을 통해 낯선 존재와의 만남, 타인의 자리 존중, 생명 간 공존 등 ‘환대’의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어린이 독자의 목소리를 담은 ‘작은시민 그림책상’ 기록 전시와 시민창작 그림책 전시 ‘모두의 그림책’, 패랭이꽃그림책버스 동아리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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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원주그림책포럼은 27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인간 너머 세계를 그리다: 그림책 예술과 포스트 휴머니즘, 환대의 감각’을 주제로 이억배 작가가 기조발제를 맡고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와 한윤아 시각예술 비평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축제 기간 전시는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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