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산실’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가 새해 젊은 작가들의 전시와 함께 본격 운영된다. 송파구는 지난해 말 모집한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입주 보고전인 ‘:ROOTS’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청년아티스트센터 지하 1층 전시실 ‘아트스페이스’와 1층 일부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청소년 . 이번 전시는 2기 입주작가들이 센터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활동이다. 이들 작가는 각각의 개성과 예술적 세계를 가장 잘 드러낼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등을 이번 전시에 소개한다. ‘뿌리’를 의미하는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청년예술가들은 자신만의 근원을 탐색하고 송파라는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를 보여 줄 것이라고 송파구는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설명했다. 2기 작가는 조정수·공예나·양다희·장연지·남정근·김미우·강연수·임종연·박정선·안지예 등 10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말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2기 작가 모집에는 1기 때보다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등 청년예술가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청년아티스트센터에 머물며 개인(팀 한국조폐공사 )별 창작 공방과 공동작업실, 전시실, 작가라운지 등을 활용하며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1층 교육실에서 월 2회 이상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한다. 1기로 활동한 정예슬 작가는 “전시에서 작품을 본 한 주민으로부터 ‘작품활동을 계속해 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제 작품이 누군가에게 행복으로 전해 2011년주택담보대출금리 졌다는 생각에 창작활동의 에너지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입주 보고전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청년예술가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상생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빌라담보 2023년 8월 개소한 청년아티스트센터는 풍납동 문화재 보상완료 건물을 활용해 연면적 약 39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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