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국민 중 47.5%가 집에서 차·커피를 마실 때 수돗물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의 수돗물 만족도는 58.2%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6일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조사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수도법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 중이다. 이번 조사에선 총 7만 2460가구를 표본 조사했다. 식수 음용 방법 중엔 정수 군미필대학생학자금대출 기 사용이 53.6%로 가장 많아 '수돗물을 (끓여서)먹는다'(37.9%)고 답한 이들보다 50%가량 많았다. 밥이나 음식을 조리할 때는 66%가 수돗물을 이용했다. 전체 가구의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만족(58.2%)이 가장 많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이 6.8%, '약간 만족'이 51.4%였다. '보통' 1분대출 은 36.6%였다. 수돗물을 먹지 않는 응답자는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34.3%)을 가장 걱정했고,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21.5%), '염소 냄새 때문'(13.2%)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수돗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할 제도와 정책으로는 1순위 기준으로 '원수(상수원)의 수질관리 정화조용량 '(27.7%), '지자체의 노후 수도관 교체·세척'(22.8%) 등이 뒤를 이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함께 노후 지방상수도 정비(관망 정비, 정수장 개량)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그간 이 사업에는 4조 9000억 원(국비 2조 700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에는 116곳에 3991억 원(국비)이 지원될 직장인의하루동영상 예정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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