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박선정 기자 =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조사 중 긴급체포 간이사업자 기준 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재소환했다. 이에 더해 일부 관여 군 장성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하고, 국회에 폐쇄회로(CC)TV 자료를 요청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수본은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 전 장관을 이날 오후 재소환 조사하고 있다. 앞서 김 무상담100만원대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으며, 오전 7시50분경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된 후 동부구치소로 이송된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앞선 조사 과정에서 일부 사실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위법성 여부는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비상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정진팔 합동참모본부차장(중장)과 이상현 1공수여단장 디딤돌대출 조기상환 (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정 중장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 전 장관이 임명한 계엄사 부사령관이다. 이 준장은 계엄령 선포 당시 200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바 있다. 이 준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의 지휘를 받고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내보내라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턴 임무를 받았다. 다만 (보좌관과 대치 중이라는 보고 후) '민간인과 충돌하면 안 되기 때문에 뒤로 물러서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실탄 소지 지시를 받았지만, 이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차량에만 예비용 실탄을 보관했다고 말했다. 특수본은 김 전 장관과 참고인 조사를 통해 계엄군 주요 지휘부 국민은행 간 엇갈린 진술에 대해 집중 검토할 전망이다. 또 검찰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에 지난 3~4일 CCTV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국회에 진입한 병력 규모, 손실 규모 등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특수본은 긴급체포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르면 9일 오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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