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에 사회의 안전망, 사람과 물류의 소통망인 도로명체제 구축을 열망한다
메트로시티도로명사업추진위원회
메트로시티 지역 내에는 도로명 부여가 되지 않아서 도로명으로 집을 찾을 수 없고 도로명 기반의 긴급구조체제가 없습니다. 또한 LG메트로시티아파트의 1단지 주소인 분포로 111은 유람선터미날의 위치를, 2단지 주소인 분포로 113은 IS동서건물의 위치를 가리키는 황당한 혼란상황이 생겼습니다(그림 1).
도로명으로 집 찾기 불가함과 도로명 기반의 긴급구조체제의 부재와 위치 찾기에 혼란을 야기한 것은 지역 내의 도로에 도로명부여 없이 주소를 정한 무개념 행정의 소산입니다.
주민은 그림 2와 같이 법령에 따라 도로명 부여절차를 이행하기를 남구청에 끊임없이 촉구하였으나 남구청은 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물류비 감소의 공익을 버리고 행정편의만 추구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 주민들이 이해와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가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현안문제가 무엇인지를 헤아려서 도와주십시오.
그림1. 메트로시티 지역 내 도로명체제 없음 |
그림2. 메트로시티 도로명체제 구축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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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의 위치안내기능
메트로4로 29 : 메트로4로 기점에서 290 m의 위치에 있는 건물

○ 타지역 도로명체제 구축 사례
센텀시티, 마린시티, 명지오션시티 지역 내의 도로는 도로의 위치예측성을 가진 지역명에 따르는 도로명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러나 메트로시티 지역 내는 도로명체제가 없습니다.
센텀시티 |
마린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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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오션시티 |
메트로시티(도로명체제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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