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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y, Antibes Tourism Office 고급 호텔을 찾는다면 캡 당티브 지역으로 가면 된다. 등대 전망대, 지중해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포시도니아 해양센터도 이곳에 위치한다. 주앙레팽 지역은 백사장 해변이 아름답다.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재개장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는 곳도 있다.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은 르 프로방살은 앙티브 지역 대표 건축물이다. 한때 호텔로 사용하다가 방치된 공간을 프라이빗 레지던스와 레스토랑·부티크샵으로 꾸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한식당 ‘코리아 스트리트 마켓’ 생기는 프랑스 최초 쇼핑몰 프레데릭 로르카 캡3000 쇼핑몰 대표 / 사진=프랑스 관광청 프레데릭 로르카 캡3000 총지배인은 반가운 소식을 안고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캡3000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곧 ‘코리아 스트리트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한식 전문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고 소개했다. 캡3000은 1969년 문을 연 프랑스 최초의 쇼핑몰이다. 니스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출국 전 마지막으로 쇼핑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다. 바다와 바로 붙어 있는 캡3000 쇼핑몰 전경 / 사진=MDenance 총 면적은 13만5000㎡, 300여 개 매장과 50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레스토랑 중 15개는 바다 전망을 품고 있어 특히 반응이 좋다고. 쇼핑몰 내 ‘코르소’라는 프리미엄 럭셔리 공간에서는 프랑스 및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00㎡ 규모의 초대형 약국이 있어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뷰티 및 건강 브랜드 제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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