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15 11:12
|
글쓴이 :
김일식
 조회 : 3,454
|
228동 동대표 김일식입니다. 몇년간 2단지 노인정 활성화를 위해 머슴 노릇했지만, 남자분들이 호응하지 않아 시들해졌습니다. 현재 할머니방은 찜질방 처럼 뜨끈 뜨끈하고 한 10명 쯤 할머니들이 고스톱을 매일 즐기고 있습니다. 남자 방은 약 3 ~4명이 TV 구경하고 한 분(전 동아대 교수)은 컴퓨터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습니다. 무료 고물 PC 5개가 있는 접견실은 이용자가 없어 무주공산입니다. 바둑 뜨는 은행 출신 5~6 분은 고참과 갈등이 있어 요즘은 이용않습니다.
아파트와 계약한 웰에이징 컴퓨터 무료 교실은 예산 탓인지 요즘은 수업이 없어 항상 잠겨 있습니다. 이제는 계약 해제하면 이 방을 이용해 무료로 사회체육협회에서 기증한 프리테니스 (테니스와 탁구를 절충한 가벼운 스포츠) 를 노인들에게 보급하고 싶습니다. 넷트와 채 4개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가입비 없이 월회비 없이 수시로 주민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노인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1단지와 2단지 경로당에는 아파트에서 매월 15만씩 보조하고 있으며, 구청에서도 약 15만원 정도
보조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남자회원들이 등록을 많이 하면 더 지원금이 나올 수 있고, 또한 회장 총무도 선출하여, 회장님은 회장실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황금 자리 맡을 분 몇 분에게 부탁했는데 무소식입니다. 저는 동대표 감투를 쓰고 있어 안되니 지원자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018-554-8972 김일식
|
|